현실은 되게 무뚝뚝한데.....
사실 되게 사랑 받고 싶거든요...
애졍결핍? 같은
머리로는 되게 현실적인데
마음으로는 되게 강아지 같은?
실제로 제 주변사람들은 절 고양이 같은 사람으로 잘 알고있습니다.
그냥 고양이랑 닮았데요...하는 행동이나 보이는 성격이
실제론 그냥 강아지인데....
쓰담쓰담 해주면 좋아하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있으면 못버리는 강아지...
요즘 진짜 너무 외로워요 ㅠㅠ
진짜 가끔 길가던 강아지를 보면 부럽습니다.
주인에게 애교도 부리고... 쓰담쓰담도 받고...
나.........나..나도...나도......강아지처럼 잘할자신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