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섬에 사는 유부오징어입니다ㅎㅎㅎ 눈팅 위주로 활동했었지만 그래도 제 현실 속 삶에서도 몇가지 이뤘습니당ㅎㅎㅎ 저희 엄마, 나이차이 많이나는 언니한테.. 술김에 영업했다더구요ㅋㅋㅋㅋㄱㅋㅋ 솔직히 술 많이 취한 상태로 영업한거라 제가 뭐라 설득했는지 기억안나지만 저를 위해서 투표하겠다며 2표 획득했구용 저번 대선 때는 투표독려만으로도 완전 관심종자 (ex:moon dda)취급받았엇는데 지금 전 훨씬 떳떳해졌네여ㅎㅎㅎ 자랑스럽게 제 정체성을 말하고 다니고 있음ㅎㅎㅋㅋㅋ 축하해주세요ㅠㅠ 지난 이명박근혜 기간동안에 설움을 위로받고 싶어여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