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제조업을 버리고 금융업으로 자본주의를 발전 시킨것처럼
한국도 어차피 제조업에 한계가 올 때가 되면
엔터테인먼트 사업쪽으로 나가되 되지 않을까 해요.
어쨋든 올림픽이 아니고 아시아권의 축제니까
아시아 권한테 삼성, 테크놀로지 이런거 자랑 할 필요 없고
한류스타들 등장이 더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어릴 적 중국에서 열리는 아샨게임에 곽부성, 양조위, 주윤발
이런분들이 나왔어도 이상하지 않았을듯..
성화 봉송은 양조현 임청화 이런분들이 마지막주자를 하구요.
암튼 긍정적으로 생각 한 번 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