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기사를 읽고 느낀 마음을 풀어 보았습니다.
미래를 계획할수 있는 사회 환경이라면 노력 함의 가치는 꿈의 실현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안겨 줄것이다.
하지만 생존을 만을 위한 노동의 삶이라면 그 노력의 가치가 과연 개개인의 꿈과 이상 실현에 도움이 될까?
정말 꿈이 있는 사람에게 자신의 가치 실현과 관련이 없는 무의미한 노동은 독약이 될수 밖에 없다.
젊은이들의 가치를 살릴수 있는 기회 제공과 사회적 배려의 부분에서 과연 지금 우리 기성세대들이 기회를 제공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마왕은 아니라고 말한듯 하다.
현 시대를 이끄는 우리이지만 미래의 아이들에게는 우리들의 걸음이 지옥으로 가는 길을 선물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 해보아야 할것이다.
물론 우리도 우리 앞의 세대를 따라 왔다...
미안합니다. 저를 포함한 나이 먹은 것들이 제멋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