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출시하는 자동차를 계약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부품에 결함이있다고하네요
그래서 소비자가 계약을 취소했습니다.
그랬더니 영업사원들이 몰려와서 협박하네요
<너! 이거 안사면 큰일난다! 큰일날거야!!>


지지자가 무효표로 돌아가면 그 후보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왜 마음을 돌린 지지자를 비난합니까
누군들 힘들게 투표소가서 무효표 찍고 싶겠습니까?

[너 A안찍으면 B된다!C된다!] 이게뭡니까 애들 협박도아니고 ㅋㅋ
생떼 부리지마세요

안.사.요
혹시 몰라요 결함이 해결되면 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