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그날그날 열심히타자란
목표로 타보곤 했는데 ...
이렇게
콤 두개 획득하고
추워지는 가을맞이
할듯하네요 ㅎㅎ
뿌듯합니다~내년에도 더많은 저만의 콤구간이있음 하는 작은소망이ㅎㅎ
올해 이런저런 사고로 제대로 못타긴했지만
내년엔 더욱더 열심히 타서 안전하게 좋은기록나왔음 좋겠어요
팀 들어가고나서 재밌게도 탔고
또다른라이딩 도 나가며 재밌게도타고 조언도 많이얻고
항상 분발하는계기도 생기게되어 더좋은느낌이에요
또 대회나 다른라이더의 업힐이나 평지 어택방어할때 그리고 또 제가 어택할때
(저만느끼는지 모르겠지만)
평상시에 혼자탈때와는다르게 자전거무게가 0kg그람처럼느껴질때기분!
그리고 라이딩 일지쓰면서 오늘 어떻게 공략할지 뭘 잘했고 잘못했는지 쓰고 하는게 너무재밌어요
재미난 라이더들만나는것도 좋았구요
주저리주저리 써보지만
짧게 축약하면
너무좋네요 자전거 라는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