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메인퀘중하나인 충각단 동해함대기지 약탈품 저장고2층? 여기 은광일이 누워있는거 약품 구해주는 퀘스트 있잖아요?
금창약이랑 환각제(?) 구해주고 그냥 클리어하구 플레이되는 영상을 봤습니다..
천천히 즐길려고 중간중간 플레이화면 본것두 잇구 광일이 내가 줘패서 아직도 이렇게 누워있나 해서요 ㅎㅎ
영상 내용이 대나무마을에서 남소유를 대리구 배타고 가는길입니다
자기들끼리 축제하고 남소유 형수로 와서 좋다고 이쁘다 뭐 이러다가 갑자기
하늘에 용맥이 똿!!!!!
진서연과 유란이 뙀!!!!!!!!
내려와서 남소유를 대리고 가겠다는 말과 둘의 까칠한 반응에
우리 광일이는
"까칠한게 딱 내취향이군" 과 부하들에게 " 어떻게 알고 데려왓지?"등 드립을 치는뎈ㅋㅋㅋㅋ
뒤돌아보니 거거붕성님깨 초토화...ㅋㅋㅋ 대나무마을 배신자혼자 남아서 아니라고 고개 절레절렠ㅋㅋㅋㅋㅋㅋㅋ
그걸보더니 하는말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면 검어지면서 퍽퍽퍽 휭~ 소리나구 영상이 끝낫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보다가 영상끝나고 엄청 웃엇네요
그래놓고 누워서하는말이
"검은옷을 입은(?) 사람둘이 소유를 데려갔지..."
라고 대사치고 이놈 알고보니 개그케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