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러워서 돌아버리겠네....
출근길 내내 간지러워서 미칠거같아서 조금 만졌더니 .......
앞에 앉아있던 아줌마 아가씨 아저씨 이상하게 처다보고........
사무실에서 너무 간지러워서 지금 화장실에서 숨어서 긁었는데.............. 동료대리 한태 걸림..
지..지금 뭐하는거야 ... 라며 황급히 화장실에서 나감....... 변명은 듣고 나가던가.........ㅅㅂ놈.......ㅠㅠ
아 맨붕온다....... 존트위험한 생각이지만 물파스라도 발라볼까요?.........
이상 없겠죠? ... 완전 걱정되는데... 모기물린자리가 점점 커지고 있음..
비뇨기과 같은곳 가야되는건지... 업지손톱만큼 부어오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