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부터 해서 아침될때까지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한 국가의 뒤통수때문에 열받아서 계속 했네요 ㅋㅋㅋㅋ

국토개방해줬는데 군사가 점점 집결되길래 불안해서 전초기지에 있던 군사들 불러와서 방어했는데도

몇 타일 부셔지고.. 그리고 그후 평화협정... 그리고 좀 또 있다가 친한 척하더니 다시 선전포고해서 전초기지에서

싸워서 전초기지 파괴되고...

그리고 그 와중에 베네치아와 국토방위? 를 체결해서 아즈텍? 그 나라 공격해줘서 감동받고

병사를 끌어모아서 아즈텍 도시 하나만 남기고 다 부시고 나니

저보고 비인간적이다 흉폭하다 비난하더군요... 자기가 한 짓을 생각못하고...

그래서 야포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려서 그 도시 부셔버리고

푹잤습니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