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아기참새줍해서 도움요청했던 징어입니다
동물줍은 처음이고 더군다나 아기참새여서... 많은 걱정과 노력이 필요했어요 ㅠㅠㅠ
손탈까봐 최대한 안만진다고 했는데....
결국 제손을 알아버렸....
난 따뜬한 손을 가진 징어얐던 거에요 ㅠㅠ
몸이 안좋은지 계속 달달달 삐삐진동오는것 마냥 떨지만 저랑 여친손에선 무음모드 ㅋㅋㅋㅋ
결국 이름까지 지어줬어요
짹 스페로우 ㅋㅋㅋㅋㅋ 귀엽죠??
영상도 있는데 영상은 어케 올려야될지....
일단 사진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