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 문 후보가 자신감넘쳤던 이유.jpg (feat. 전변)
게시물ID : sisa_906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mada
추천 : 55
조회수 : 4501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7/04/24 12:12:00
썰전.E194.161124.HDTV.H264.720p.mp4_002506932.png
썰전.E194.161124.HDTV.H264.720p.mp4_002508757.png
썰전.E194.161124.HDTV.H264.720p.mp4_002510139.png
썰전.E194.161124.HDTV.H264.720p.mp4_002513120.png
썰전.E194.161124.HDTV.H264.720p.mp4_002515611.png
썰전.E194.161124.HDTV.H264.720p.mp4_002518644.png
썰전.E194.161124.HDTV.H264.720p.mp4_002520755.png
썰전.E194.161124.HDTV.H264.720p.mp4_002524532.png
썰전.E194.161124.HDTV.H264.720p.mp4_002526831.png
썰전.E194.161124.HDTV.H264.720p.mp4_002527572.png


전변이 얘기했던 유세뽕(!)


1OER9LF1P0_1.jpg
img_20170423102331_893f95ad.jpg



토론 열심히 준비하신 것도 있겠고, 그동안 참아주다가 모처럼 되받아친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부산에서 지지자들의 압도적인 애정과 환호를 직접 체감한 게 크지 않았을까요? 



14926199850903eab17ed34ed9a2c984509e7f5732__mn451257__w960__h720__f111564__Ym201704.jpg


힘겨웠던 지난번 토론 이후에 문 후보를 기다리고 있던 예쁜 사람들 보고 에너지를 받았을 것도 같구요.

내가 설령 실수하더라도, 가끔 마음대로 잘 안되더라도, 정적들이 낭떠러지 아래로 나를 밀어도 그 밑에서 받아줄 국민들이 있다는 걸 확인하신 건 아닐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