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90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19 09:03:56
오늘도
엄마가 새 꽃을 올리니
세상 꽃은
엄마 옆서 다 피나보다,
한다.
이 말에
엄마는 그 중 아끼는 것이라며
내 사진 한 장,
동생 사진 한 장을 올렸다.
- 꽃 사진
#20.09.19
#가능하면 1일 1시
#아빠는?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밴드페이지 : band.us/@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