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허기진상태로 길가다가 7-11이 있는 거에여 ㅠㅠㅠㅠㅠ 홀린듯이 거기서 20분 극심한 고통후에 훈제달걀 두알 사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알 사고 한 오분 걸으니까 또!!!! CU가 있는 거에요 ㅠㅠㅠㅠㅠㅠ 거기는 튀김까지 하는 씨유여서 막 달달한 기름냄새가 큽.. 또 홀린듯이 들어가서 15분동안 극심한 고민하다가 훈제닭알 두알 또 사왔네요...ㅋㅋㅋㅋㅋㅋ....
몸도 위도 홀가분^^!!
저녁으로 닭찌찌먹으려고 물에 해동시키고 있어요.
저녁으로는 닭찌찌하고 닭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