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류가 심청을 만나 새 시대를 연다니....
이건 뭐,,,,,
술먹으며 글남겨서 욕먹을 각오 합니다만
자부심 가지고 봤는데.
자부심 드러내긴 좀 미약한 내용이었네요.
장동건에만 환호하고
지극히 자뻑인 행사일 듯,
좀 아시아 인들에게 설득력있는 메세지로 만들순 없었을까요?
비류왕자가 심청을 만나 새 시대를 연다니 이거 자국인도 이해못할텐데
무슨 한국을 알리는 의미가 있을까요?
안봐도 뻔하네요,
식후행사엔 아이돌로 도배하겠죠.
자뻑 한류란 쯧쯧... 오래 못갑니다.
본인들 스스로 자부심 없다는 걸 증명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