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tar_260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una-IU★
추천 : 10/5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31 15:32:17
초반에는 폐지아니면 안된다. 이건 선례로라도 무조건 폐지해야한다는 강경한 목소리들이 있었지만
일주일 지나고 보직해임 한다는 기사 나오니까 싹 달라졌네요. 폐지해야한다는 사람들은 다 어디가고 사과문에 해임이 어디냐, 이제부터 이런 잘못 안하고 조심하면 된다, 이런 여론이 주를 이루네요.
이런 걸 보니까 왜 비정상회담 측이 시간을 질질끌었는지도 알겠고....참....
솔직히 오유에서도 무조건 폐지를 외치던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었네요...
이래서야 십년,이십 년 뒤 우리나라 방송계 미래는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화 내기도 잘 내고 식기도 잘 식는 건 알았지만....이번에는 건수가 건수인만큼 참 씁쓸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