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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60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먹을시간★
추천 : 3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31 12:17:00
지금도 라디오를 틀면
아무일 없었단 듯이 형이 나와서
라디오에서 7초 이상 무음이면 피디가 양복입는다고 6초동안 아무말 안하고
똥꼬에 츄파츕스 낀 이야기나
구몬 3주 밀렸네 같은 시덥잖은 이야기하면서
낄낄거릴것 같은데 말여.
응. 나 아직 못받아들이고 있나봐.
형 말 대로 정말 행복하게 살게.
그리고 형처럼 씩씩하고 당당하게 살게.
근데 그런 형이 먼저 훌쩍 가버리니
황망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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