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의 뿅뿅방구입니다.
소중한 나눔에 먼저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택배비도 많이 나왔는데 옷도 새거라 죄송하고 감사해요.
출산 전 선물받은것 같아요.
예쁜포장지안에 직접써주신 편지에 옷까지 다림질해주시고 한가지도 욕심냈는데 말씀드린거 다 보내주셨네요.
죄송해요~ ㅜ.ㅜ
나눔해주신 아가옷 소중히 잘 입히겠습니다.
아기 태어나는데 물려받을사람도 없고 경제적으로 부담 많이 되었었는데...
날씨 많이 쌀쌀해졌는데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가족과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소중한 마음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