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라고 썻으니, 스포 하나는 하겠습니다.
장동민 안죽습니다.
이것도 스포라고 머라고 할 사람은 없겠죠?
어쨌든 어제한거, 오늘 시간되서 겨우 봤네요.
그동안 궁금해도 오유에 가넷모양 아이콘이 있는 글은 제목도 안봤습니다.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내 재미는 내가 챙겨야지.
그리고 방송을 본뒤에는 가넷모양 글을 챙겨봅니다.
베스트 이상의 글들 위주로요.
그리고 그 글을 읽을때마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모습에 즐거움을 느낍니다.
스포라고 하면서, 자신의 권리를 위해
재미있는 글을 읽을 권리를 막는 사람이 싫습니다.
특히 여기 글쓰는 사람들이, 일부러 안본사람들에게 보라고 글 쓴것도 아니고.
길게 쓰려고 했지만, 내 취침시간의 여백이 부족해 여기서 마칩니다.
아영씨의 바다와 같은 마음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