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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때 무슨 일이 있었는가?삼성: 문 50.8% >박 48.6%
게시물ID : sisa_559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416remember
추천 : 11/5
조회수 : 1328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4/10/31 02:01:36

지난 18대 대선 때 무슨 일이 있었는가?

 

우리는 지난 대선이 1년 반이 지났기에 대선에 대한 기억도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다. 그러나 지난 대선 어떤 일이 있었는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진실을 아는 것은 때론 괴로운 일이지만 진실을 알아야 잘못된 폐단(積弊)을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1.18대 대선 때 왜 방송 3사 (KBS, MBC, SBS)와 YTN 출구조사가 다른가?

 

1) 방송 3사와 YTN 출구조사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출구조사는 오후 6시 투표가 완전히 종료된 후에 마쳐야 가장 정확하다.

그런데 지난 18대 대선 때 방송 3사 KBS, MBC, SBS는

오후 3시에 출구조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는 의혹이 있다.

http://tsori.net/4743

 

방송 3사는 출구조사에 8 만 6,000 명을 대상으로 했다.

방송 3사 공동 출구 조사는 오후 5시에서 마감시간까지 투표를 반영하지 않았으며,

부재자 투표와 재외국민 투표가 반영되지 않았다.

 

그러나 YTN은 오후 5시 30분까지 27 만 명을 조사했다.

출구조사 방식도 다르다

방송 3 사는 대면조사이었고

YTN 은 전화조사 방식이었다

표본 숫자에서 YTN이 3 배 정도 월등히 우세하다.

 

방송 3사 출구조사는 선거일 당일 조사됐으며

YTN은 선거일 이전부터 조사해온 것이다

 

그리고 YTN의 출구조사 결과

박근혜: 46.1-49.9 % 문재인: 49.7-53.5 % 나왔다.

YTN에서 문재인이 높게 나온 이유가 무엇인가?

방송 3사의 출구조사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했는지 상당히 의심된다.

 

Chosun Biz 정선미 기자

방송3사 출구조사와 YTN 예측조사 결과 왜 다를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9/2012121901851.html

 

한국경제뉴스 방송3사 박근혜, YTN 문재인

http://m.hankyung.com/apps/news.view?category=general&aid=201212192516g

 

http://tsori.net/4743

 

 

 

http://news2.donga.com/2012president/3/000635/20121219/51718167/1

 

 

 

http://www.ohmynews.com/

 

방송3사 출구조사: 박 50.1% vs 문 48.9%

오마이뉴스 - 리서치뷰 예측조사: 박 48% vs 문 50.4%

 

인터넷매체 오마이뉴스가 실시한 18대 대선 예측조사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50.4%의 득표율로 48.0%를 얻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1.06%p. 응답률 18.6%)인 2.4%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예측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19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적극 투표층(이미 투표를 했거나 반드시 투표를 할 것이라는 응답자) 86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로 실시했다.

 

미국 CIA, 문재인 후보 ‘당선 유력’ 백악관에 보고 (스카이데일리 12.12.19)

 미국 정보당국인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 중앙정보국)가 문재인 후보를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간주하는 정보를 백악관에 보고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이날 외교가와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 주재 CIA가 백악관에 이 같은 내용의 전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외교통일부 출입기자들도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7241

 

 

2) 당일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오후3시까지 문후보가 2.2% 앞섰다. 

    http://ko.twtrland.com/profile/ilpyungdad

 

그러나 마감시간 직후 발표된 5시까지 출구조사결과는 박후보가 3.6% 앞선다고 나온다.

약 두시간 사이에 5.8%가 뒤집힌 것이다. 그야말로 기적이다.

선관위는 그 근거를 50대 투표율이 89.9% 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50대 투표율을 감안하더라도 두 시간 만에 5.8%가 뒤바뀐다?

이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서울의 소리: http://amn.kr/sub_read.html?uid=7811&section=sc4

 

박후보가 5시 까지 출구조사에서 3.6% 앞선다는 것은 869,659표를 이겼다는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계산해 보자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3-5시까지의 투표수는 4,379,824표이다.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5시까지의 총투표수 28,412,220표이다

 

2시간동안 투표수 4,379,824표에서 박근혜가 문재인을 5.8%로 이기려면

결국 2시간 동안의 투표수 4,379,824표 중에 4,000,000 표 이상이 50대 표여야 나올 수 있는 수치이다.

선관위가 말하길 두시간 만에 5.8 %를 뒤집었다는 것은 50대 투표율이 89.9% 이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2시간 동안 50대가 투표하느라 20-30, 40 대는 투표를 못했다는 거다!!

http://badasok.tistory.com/234

 

 

       

조선일보는 2012.12. 20 10시 54분에 “3시 기준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박후보는 48.6%를, 문후보는 50.8%의 지지율을 각각 얻은 것으로 예측했다”고 첫 기사를 입력했다.

조선일보는 이 기사가 “부정선거의 중요한 정황”으로 지목되자 2013. 01. 02. 19.14 분에 기사를 다음과 같이 수정 입력했다.

 

“3시 기준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박후보가 문후보 보다 2.2% 뒤졌다는 루머는 말 그대로 허위정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고 하면서 자신들이 내 보낸 기사마저도 무려 13일이 지나서 수정했다.

 

왜냐하면 조선일보는 2012.12.19 오후 3 시에 문재인 2.2% 승리가 오후 5시에 1.2% 돌아선 이유를 도저히 설명할 방법이 없기에 기사마저도 조작할 수 밖에 없었다. 위 사진이 바로 그 증거로 남을 것이다.

      

 http://ko.twtrland.com/profile/ilpyungdad

 

 

 

 

 

2. 18대 대선 날 출구조사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

 

 

투표 당일 오후 1 시 경에 박근혜의 새누리당은 말하기를 '불법이 저질러졌다'는 주장을 하면서 문재인이 선거에 이기더라도 선고 무효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 시간 어떤 보도에 의하면 박 후보 캠프와 새누리 당은 서로 비상이라고 문자를 주고받았다. 반면에 문 후보 캠프와 민주당, 그리고 지지자들은 축제 분위기에 있었다.

보도 자료에 의하면, KBS, MBC, 그리고 SBS의 합동 출구 조사에 따르면 오후 3시까지 문재인 후보는 2.2% (문 50.8%, 박 48.6%)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모든 출구 조사도 문재인이 선거에서 이기는 것으로 나왔다.

   http://ko.twtrland.com/profile/ilpyungdad

 

KBS, MBC, 그리고 SBS의 합동 출구 조사가 발표되기 전에, 많은 선거 기관들이 조사한 출구 조사가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에게 문자로 보내졌다.그 모든 조사는 문재인이 선거에 승리하는 것이었다.

 

 

 

박지원 의원에게 온 기관별 출구조사 문자메시지(중앙일보, 뉴시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0218704&ctg=1001


 위에 있는 바로 그 문자는 다음과 같다.

삼성 : 문 50.8% >박 48.6%

한국 리써치: 문 (47%) >박 42%

KBS(독립조사), YTN, 그리고 청와대 조사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3% 앞서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리서치뷰(Research View) : 문 50.4% >박 48.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0/20121222001060.html

 

 

그런데 두 시간이 지난 오후 5시에 KBS, MBC, and SBS는 만장일치로 박근혜가 이기는 것으로(문 48.9% < 박 50.1%) 예견했다.

YTN 출구 조사에서만 문재인 후보가 3.6% 차이로 선거에 승리하는 것으로 예견되었다. (문 49.7~53.5 % > 박 46.1~49.9 %)

http://news2.donga.com/2012president/3/000635/20121219/51718167/1

 

 

 

 

 

3. 18대 대선 날 새누리 당사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새누리당은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에 아침부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투표율 68% 이하면 박근혜 후보가 유리하고 70% 이상이면 문재인 후보가 유리하다는 게 일반적인 예상이었기 때문이다. 

 

2012.12.19일 오후 3시경, 삼성을 비롯한 모든 언론기관에서 대선 투표자들에게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에 대한 출구조사의 결과가 쏟아졌다.

모두 문재인이 박근혜에게 2 %~4 % 앞선다는 것이었다. 이때 새누리당 선대본부 사무실의 상황은 출구조사 결과가 문재인이 승리한다고 보고가 속속 들어오는데 새누리당 선대위 사람들은 기가 팍 죽어 있었다.



당 관계자들은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현 선거대책위 공보단장은 민주당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설령 (문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당선 무효 투쟁을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왜 이정현 선대위 공보단장은 ‘당선 무효 투쟁’ 엄포 했는가?

2012.12.19 대선 투표일에 새누리 당사안에서 벌어진 의아한 상황들이다.

도대체 무슨 곡절이 있었던 걸까?

 

이 단장은 “오늘 새벽 3시부터 문 후보 명의로 보낸 불법 선거운동 문자메시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선거 당일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어 (우리는) 완전히 방패를 내려놓은 상태에서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하고 있는 무자비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높아진 투표율이 야당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데도 온 힘을 

쏟았다. 김무성 선거대책위 총괄본부장은 당 조직국 전화번호로 당원들에게 

“비상입니다. 투표율이 심상치 않게 높습니다. 결국 우리 지지층을 투표케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초조감을 드러냈다. 

 

권영세 선대위 종합상황실장도 자신의 이름으로 “투표율이 역대 선거 동시간대와 

비교할 때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지지층을 투표하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책입니다. 읍면동별로 준비하신 차량을 전면 운행하여 교통 불편한 어르신 

등께서 투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바랍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당 관계자들에게 보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6239.html

(한겨레 2012.12.20기사)

 

경향신문 인터넷판 2012.12.19.12:56

 “文측. 새누리당 권영세가 보낸 ‘투표율이 높다, 차량준비해랴’ 문자 공개”

http://news.khan.co.kr/khnews/khanartview.html?artid=2012121912566281

 

경향신문 정용인 기자  2013. 12.7

‘문재인이 이긴 것 같다’ 메시지…대선 당일 무슨 일이 벌어졌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71411501&code=910100

 

 

 

 

'투표율 높다. "비상입니다"의 문자의 뜻은 "대선당일 오후 삼성을 포함한 모든 언론들의 출구조사에서 문재인이 박근혜를 앞선다는 뜻이다."

 

 

"준비해둔 차량을 전면운행하라"는 무슨 뜻 일까?

여기에대해  새누리당은 해명하기를.... 선관위 차량 운운했다고는 하는데....

그 문자메시지 수신처가 과연 누구누구 였는지가 궁금하다~...

그 사인은... 투표상황을 계속 지켜보다가 ...비상대책을 시행하라는

사인이 아니었을까?

 

이준길 박사가 이런 트윗을 날렸습니다.

 @leejoonkil: "비상입니다"의 "버스"란 넷버스를 말하며 컴퓨터 해킹툴입니다.

 전자개표기 해킹 의혹입니다. 

 

 


 

[문성호 박사: 한국자치경찰연구소]

 

 

 관련정보 http://blog.daum.net/plus20000105/201

 

 

[참고]

18대 대선 때 새누리당이  말한

'읍면동별로 준비해둔 차량 전면운행'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는 전세버스와 같은 실제 차량운행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한 김무성과 권영세가 공통적으로 언급한

'우리 지지층을 투표케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는 말도

축자적 의미를 넘어선 전혀 다른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새누리당 지지층이 오후 3까지

벌써 투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에게 2.2 % 뒤진 상황에서

차량을 동원해 지지층을 더 투표케 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 아닌가?


일부 전산전문가들이 말하길

이때 차량은 버스를 말하며  

'버스'란 고전적해킹툴 '넷버스'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넷버스'(NetBus)  http://badasok.tistory.com/239

 

위 사진이 한국의 대표적인 해킹툴 NetBUS 이다 http://blog.daum.net/plus20000105/201

 

 

NetBus : 원격 공격자에게 피해 시스템에 대한 전체 권한을 부여하는 원격 조정

             전산조작 프로그램 해킹툴

 

 

컴퓨터버스 (Computer Bus) 개념해설

1. 버스란?

간단히 설명하자면 버스는

 

컴퓨터 시스템 내 장치들을 연결하기 위해 디자인 되었고,

 

이를 통해 장치들이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여기서 컴퓨터 요소들은

 

CPU, RAM, HDD, Graphic card, USB 장치 등을 생각하면 되겠다.

 
2. 버스 분류

  버스는 크게

 

내부 버스(Internal bus or front-side bus)와

 

외부 버스(Expansion bus or input/ouput bus)로 나뉜다.

[http://badasok.tistory.com/240]

 

 

 

4. 어떻게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증명 할 수 있었는가?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밝히는데

가장 중요한 자료는 무엇인가?

그것은 18대 대선 각 지역 개표장에서 작성된 개표상황표이다.

전국 지역 개표상황표는

대통령을 결정짓는 결정문으로

법원 판결문과 같다.

 

그래서 각지역 선관위위원장은

각 지역 법원장 내지 부장판사들이다.

우리는 전국 지역 개표상황표는

정보공개법에 따라 청구했다(닉네임 미션)

그리고 중앙선관위는 2013. 3. 11일  

언론사 및 포털사에 제공한 18대 대선 개표진행상황표를 공개했다.

그것은 중앙선관위가 개표방송에 제공된

1분 데이터 자료이다.

중앙선관위는 2013년 3월 11일 개표방송에 제공한

18대 대선 개표진행상황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중앙선관위가 언론사 및 포털사에 제공한 18대 대선 개표진행상황표는

후보자별 득표수와 개표방송 시간이 기록되어 있다.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전국개표진행상황표를

1분 데이터 자료라고 한다.

우리는 전국 지역개표상황표와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전국개표진행상황표인 1분 데이터 자료를 크로스 체크하면서

비로소 중앙선관위가 조작한 것을

방송국이 개표방송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중앙선관위가 개표조작을 했다는 증거가

바로 다음과 같다.

중앙선관위는 각 지역선관위위원장이 공표도 하기 전에 개표방송을 했고,

투표함을 열기 전에 개표방송 했고,

각 지역 선관위는 개표방송에 맞추어서

개표상황표,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수를 조작했다.

또한 중앙선관위는 총 투표수를 맞추기 위해

선관위원장이 공표하지도 않은 유령 투표수를

임의로 넣었다 뺐다 하면서

투표수 총 수치를 조정했다.

 

또한 중앙선관위는

지역선관위위원장이 공표한 개표상황표는 누락했고,

지역선관위위원장이 공표하지 않은

유령개표상황표를 만들어 개표방송에 제공했다.

그 뿐아니라 개표상황표를 사후 조작하기 위해

위원장 도장까지 도용했고,

부위원장, 검열위원도장 중복날인이

전국적으로 개표상황표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심지어 이중 개표상황표를 만들어서

개표방송에 제공한 자료도 찾아내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통해

18대 대선에서의 개표방송은

중앙선관위가 이미 만들어 놓은

조작된 자료를 돌린 것을 증명했

 

18대 대선 왜 개표조작 선거인가? http://cafe.daum.net/pastorgroup/IOC4/720

 

결론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개표조작 선거였다.

선관위는 합법으로 위장하기 위해

수많은 공무원들을 동원하고 합법으로 포장했다.

하지만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고 했듯이

선관위는 개표를 조작했다는 흔적을

개표상황표에 그대로 남겨 두었다.

 

우리는 중앙선관위의 개표조작 범죄를 밝혔다.

그들은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했고 민심을 조작했다.

이는 1960. 3.15 부정선거를 훨씬 능가하는

개표조작 부정선거였다.

우리는 이 엄청난 18대 개표부정을

그냥 묵인하고 지나갈 수 없다.

선관위의 개표부정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가장 무서운 범죄행위이다.

이 땅에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중앙선관위가 18대 대선에서 자행한 개표부정을 반드시 밝혀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 나가야 할 것이다.

 

 

 [참고]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이 무너진 한국사회 - 18대 대선은 개표조작 부정선거 입니다 -

http://kokoeun.tistory.com/341

 

[해외 동포가 미국 언론에 '한국 대선 부정선거로 의심된다']

원문 http://cafe.daum.net/pastorgroup/IOC4/15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55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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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출애굽

 

 

원글;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09503&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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