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위에 군림하는것이 대통령인가?
분명히 국민의 선거에 의해 잠시 나라 국정을 맏아보는 선출직이다.
그런대 바뀐애는 유신독재 다카키마사오에게 배운것이 제왕적 대통령?
국민세금으로 해외 돌아다니면서 패션쇼.
이제보니 전지현 트레이너를 3급공무원으로 채용해 개인적 몸매관리,
또 1억 4000만원짜리 몸매 관리기구를 국민세금으로 사용하고.....
일반국민이 9급공무원에서 3급으로 승진하려면 아마 늙어죽기전에나 혹시가능.
바뀐애 너가 한말이다 "적페 척결"
우리국민이 말한다 "니가 적폐다."
자식잃고 눈물 흘리는 가족은 외면하고 위록지마(謂鹿止馬)하는 귀태.
전지현 트레이너가 최연소 3급 공무원?..윤전추 행정관 의혹 제기
박근혜 대통령의 헬스트레이너로 알려진 윤전추 대통령제2부속실 행정관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역대 3급 공무원 가운데 최연소로 알려진 윤전추 행정관은 배우 전지현의 헬스크레이너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28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이재만 총무비서관에게 "역대 최연소 3급 행정관 윤전추 행정관의 주요 업무에 대해 물었다.
이 비서관은 "(윤전추 행정관이) 대통령을 근접거리에서 보좌하고 있고 여러 가지 국가기밀 사항을 다루고 있어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에 최 의원은 "과연 전직 헬스트레이너인 윤전추 행정관이 다루는 국가기밀업무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최민희 의원은 "지난해 초 1억1400여만 원 상당의 헬스기구를 들여오지 않았느냐. 이 장비들은 필라테스 장비로 일대일 운동장비다. 어디서 지출했느냐"고 추궁했다.
이 비서관은 "청와대에서 구입한 헬스기구는 직원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그중 대통령이 사용하는 것을 노후해서 교체한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mbn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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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8일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청와대 2부속실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진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을 언급하며 "역대 3급 공무원 가운데 최연소"라고 말했다.최 의원은 이날 대통령 비서실, 안보실, 경호실을 대상으로 한 국감에서 "안행부 통해 알아보니 그 다음으로 가장 어린 3급 공무원은 42살"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앞서 최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청와대가 현 시가로 1억 원 상당의 개인 트레이닝 장비를 국가예산으로 구입하여 청와대 내에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대통령이 개인 트레이너를 고위공직자로 임명하여 개인적으로 이용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소개했다. 이 보도자료에서 최 의원은 "청와대는 박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13년 2~3월 사이에 청와대 제2부속실이 D업체로부터 1억여원의 개인 트레이닝 장비를 구입했다"며 "제보자의 증언을 토대로 청와대에 납품한 장비들의 목록을 수집하여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이 장비들이 일반 헬스용 장비가 아닌 몸매관리를 위한 필라테스 스튜디오 장비"라고 주장했다.이날 국감에서 최 의원은 윤 행정관의 나이 등 인적사항, 헬스장비 구매 사실 등에 대해 묻자 청와대 측은 "구체적 인적사항에 대해 공개를 못 한다"며 확인을 거부했다.
정말 뻔뻔한 인간들.
野 "오시다가 세월호 유가족 못보셨나?" 朴대통령 ".."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국회 본관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한 세월호 유가족들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농성장에 시선을 돌리지 않고 국회 본청으로 입장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시정연설 이후 가진 여야 지도부와의 회동에서 '오시다가 혹시 (세월호) 유가족들을 못 보셨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전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또 박 대통령에게 "(세월호 유가족을) 자주 좀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달라"고 요청했고 박 대통령은 듣고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 대통령은 시정연설 시작 20분 전인 오전9시41분에 국회 본청 앞에 도착했다. 국회 본청 출입구에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세월호 유가족 30여명이 늦가을 추위 속에서 "대통령님 살려주세요", "여기 애들 좀 봐주세요", "보지도 않고 지나가나요, 자식 잃은 부모들이 살려달려잖아"며 오열했지만 박 대통령은 농성장에 시선을 돌리지 않은 채 본청으로 입장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시정연설을 하면서도 '세월호'를 단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제는 뭔가 행동해야 할것같습니다.
국민이 주인이라는것을 보여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