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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44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벗작토끼인형
추천 : 3
조회수 : 14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0/30 22:50:18
우와 처음 글쓰는게 지니어스라니 ㅎㅎㅎㅎ
종편예능따윈 좋아할까보냐 했는데 현민이의 똥실똥실한 얼굴에 반하게 되어버렸네욯ㅎ 이제 그사람도 없고 ㅎㅎ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니어스 3에서 장동민씨의 팬이 되었어요!
배신도 하지 않고 내팀은 내가 꼭 지킨다! 날 믿은 사람은 배신하지 않는다!
인생에서 정말 동민오빠같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 세상 열심히 살아갈수있죠.
하지만... 지니어스라는게 만만치않으니까요.
회가 지날수록 동민오빠의 팀은 떨어져 나가는 걸 보아오니, 역시 너무 강한 리더는 의지는 되지만 어찌보면 팀에 해를 끼치는 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결국 개인전인 이 게임에서 동민오빠만 따르다보면 실패보게 되는것같아요.
오히려 저는 현민군이나 최연승씨가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며 잘 해나가는 것 같아요. 배신 할땐 하도 지킬땐 지키고....
(현민군에게는 콩깍지가 끼어서 그럴진몰라두요....)
음.... 어떻게 끝을 맺죠...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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