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흐....일 끝나고 짬짬히 월탱하고있는데요..
2월달에 20-만경치가 쌓여있는걸 봐버리고나선
지름신의 강림으로 바로 골드 지른 후 자.경.변.환 했습니다.,,
문어발발이 유저인 제가 아직 손을 대지 않은게 덕국의 헤비!!!여서 이백을 목표로 잡고 자경을 써버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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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르노 티거와 티거를 동시에 올리는 참사가...흐아.....이백 뽑고 접을 생각이었는데...
월탱이 절 그냥 놔주질 않는군요.T^T
이참에 이백 마우스 둘 다 가볼생각입니다 찡긋♡
어떤거 먼저 올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