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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은 끝까지 병풍이었구나
게시물ID : thegenius_44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천썽큰
추천 : 5
조회수 : 16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30 15:49:15
이종범이 게임 시작전 '플레이는 팀전이지만 승패는 개인전이다' 라고 말했듯이
 
장동민 자신이 1등에게 생징 받아 데스매치에 지목되지 않기 위한 작전을 짰었고
 
그걸 혼자서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엄한 조원인 유수진, 신아영에게 자신의 작전을 말해주고
 
무조건 꼴찌는 안 되게 해주겠다라는 딜을
 
왜 두말할 것도 없이 수긍했냐는거에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었다
 
단순 꼴찌만 되지 않는다고 데매를 가지 않는 것이 아닌데
 
물론 편집이 되었지만 장동민은 그 둘에게 꼴찌가 누가 되든 강용석처럼 협박(?)해서
 
지목 안 되게 하겠다라는 것을 순진한 아이처럼 믿었던건가?
 
이건 서바이벌 게임이다 자신의 생존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게임이다 더구나 팀이 나눠져 있지만 팀전도 아니다
 
본인도 장동민처럼 누구를 1등 만들어주고 생징을 받을 전략을 세웠어야 했다
 
5회차 까지 오면서 게임 내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한 적이 한번도 없이 팀원 특히 장동민의 말을
 
자신의 생존권도 담보해서 따랐던 유수진이라는 플레이어에게
 
배한성씨가 탈락 멘트를 따로 하지 않는 거 자체기 시청자들에게 납득이 안 되는 플레이를 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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