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서는 얼마에파니까??
다른곳에서는 더비싼데 난 싸게팔았으니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다른곳은 사업자에대한 세금 통신판매법 인건비 월세 전기세/물세 관리비 택배비 등등 포함된거랑
오유벼룩시장은 그런거 모든게 배제된것입니다.
가령 교촌치킨을 2만원에팔고
오유치킨을 18000원에판다고해서 그게 싼거일까요??
판매자입장에서는 광고비 소스레시피 배달료 등등 모든게빠진거죠.
순이득을보셔야지 계속 다른곳의 판매가격이랑 비교하고 나는 깨끗하다 이렇게 해명하시는데
벌써 몇몇분들은 신고까지한거같은데 어디서 물건때와서 팔던분들 한방에 훅갑니다.
보니깐 나는사업자/통신판매법있다 예전부터 어디서물건때와서팔았다 등등
세금신고 제대로하셧는지?? 그리고 오유벼룩시장에서는 현금만받으시죠? 그차이도 엄청난거입니다.
아마도 계속 이핑계저핑계되면서 이러쿵저러쿵하면 더문제가 커지지않을가요?
운영자분들도 어느정도 통감하고 원가공개/영수증첨부/ 그리고 인건비하루10만원정도 측정
그리고 최종판매가격 대략적으로 (양심) 말씀하시고
나머지금액 좋은일했다고 생각하시고 기부하세요.
그리고 이런말 드리기 그렇지만 운영자분들도 기부금액 전부다 기부하지마시고
어느정도금액은 자원봉사자분들 차비/식사비
그리고 소량의물픔을 판매하고싶은데 자리빌리기그런분들/학생분들
다음벼룩시장때 썻으면합니다. 좋은 취지에서 한게 너무엇나간거같은데
운영자분들이 그냥 이렇게 이렇게 합시다하고 공지하고 안따르는분들은 우리가알아서
세무서/국세청/식품위생과 등등 신고하면되는겁니다.
지금며칠이 지났는데도 이런핑계 저런핑계 비싸니 싸니 원가가얼마니 다른곳판매가격이 어떠니 이런거보니
답답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