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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90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8/18 09:11:45
아, 속옷 한 장도 무겁다.
달은 환하니
왜 오늘따라 창 안까지 들출까.
그냥 누웠다.
- 열대야
#20.08.18
#가능하면 1일 1시
#덥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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