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이야기는 힘들어서 잘못하겠는데
그냥 그냥 너무힘들어요 그애하나떄문에 이러는게 웃긴데
그냥 자꾸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겠지하는게 안그렇게 되요
자꾸그애가 나한테 애정행각하는거나 그런게 자꾸생각나고
연락도안받고 주변사람들은 그냥 헤어지라고하는데
나는 좋아하는데 어떻게 그래요
주위사람들이 처음에는 위로해주다가 이제는안그래요
너무힘들어요 그냥 크게울고싶은데
집에 부모님도 있고 들어줄사람도없고
그애가 벌받았으면좋겠어요 내가 아픈만큼 그애도 아팠으면좋겠어요
좋아하는데 너무미워요
너무외롭고 쓸쓸해요 아무것도 못할꺼같아요 그냥 슬퍼요 밖에나가고싶고 도망가고싶고그래요 당장만나러가고싶고
내가 너무한심하고 그애도 밉고 그냥헤어지자고 말해줬으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