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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90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13 09:13:34
비 내리는 사이로
별 그리는 밤
젖은 창에
주황색 가로등 불을 빌려
새로 밤 하니
이 밤은
별이 손까지 닿네.
- 창에 그린 밤
#20.08.13
#가능하면 1일 1시
#주황색 별들이 손까지 닿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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