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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31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니란다
추천 : 1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30 01:53:01
역시나 아직 논쟁중이시고
점점 진흙탕 되어가는거 같고...
오유 이제 그만 해야하나요..
지금 제 심정은..
내가 나고 자란 내 고향이
부실공사한 댐으로인해서
물에 잠겨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무언가 대단히 허망 실망 안타까움 복잡해요..
나눔가득하고 소소한 일상으로 돌아가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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