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래요
백번 양보해서 판매자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벼룩시장 운영진이 잘못한거겠죠.
누가 무서워서 이제 판매자로 나오겠나?
잘한 사람은 잘했다 못한 사람은 못했다?
판매 평가하는 것도 아니고 참...
업자 운운하는 것도 정말 웃겨요.
그럼 업자니까 나오지 누가 수공예 취미로 하는걸
손해볼지도 모르는데 판매할려고 나오겠어요.
업자들도 안팔릴지도 모르는 걸
리스크에 대한 건 눈꼽만치도 생각안코 나원 참...
그냥 기부하세요
오유 이름 걸고 오히려 안좋게 돌아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