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 때문에 조용하던 오유가 한바탕 난리네요. . .
다들 비난에과 비판을 못하셔서 안달인듯 미친듯이 달려들고
물고 뜯고 돌던지네요. . .
오늘의 유머라는 타이틀은 어디가고 욕설과 비매너가 판을치고 있으니
매일같이 들어오던 여기도 싫증나려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참여한 임산부한데 까지 그렇게 댓글을 다셔야 했습니까??
몇날몇일을 준비한 운영진한데 잘못만 따져야 했습니까??
어두운곳에서 그림을 그리던 케리커쳐 작가님 한데 6천원이 비싸다 했습니까??
정성들여 만든 음식들을 못먹을 음식이냥 말해야 했습니까????
힘들게 자원봉사하신분들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셨습니까???
오유는 오늘의유머 사이트고 웃긴글이 베오베에 가야하는데 어찌 비판과 비난만
보입니까????
의제 그만들좀 하시고 반성들좀 합시다!!!
시장에서 물건산 여러분도 산 죄가 있고
불량판매한 사람도 죄가 있고
가지도 않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도
아니 우리모두의 잘못이 섞여서 만든 이일을!!!!!
그만좀 물고 뜯읍시다!!!
행성팔찌 원가 2천원??
가격따지면 원가 노동비 디자인비 운반비 기타 비용따지면 답 없잖습니까??
가격따질께 아닙니다 판매자가 환불 불가한걸 따지셔야지 기부적게 했다 따지시 마시고
그렇게 하게둔 우리가 반성 해야합니다.
또 불량판매자분들 몇몇때문에 그리고그 비판글때문에 선량한 판매자들도 겁먹잖습니까!!!!!!
오유면 오유인 답게 행동하세요
점점 일베처럼 막나가는 댓글들이 보여 보기가 무서울 지경이네요
잘한건 칭찬하고 못한건 비판하는게 맞지만 칭찬글2개면 비판글이 8개 정도로
보이니 답답하고 불편합니다.
왜 내가 알던 오유랑 달라질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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