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당원은 “정의당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려면 민주당의 편에 서서 상호보완의 길을 찾아 상생해야 한다”며 “이번 대산은 ‘이명박근혜’ 심판을 위한 대선”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공당의 대선 후보를 남의 당 ‘서브’로 생각하느냐”고 반박하는 반박도 제기됐다. 실제 탈당서를 제출한 당원은 10여명으로 알려졌다."
이번 2차 토론회 후 탈당한 인원이 10여명이라네요. 오유내에서만 수십명은 본 것 같은데...
자칭진보, 자칭보수 안 가리고, 손에 잡히는거 아무나게 휘두르네요. 박지원이가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