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남자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
오늘 한 친구가 과자를 사왔음.
새로운 과자가 보이게 됨
두둥 이것은 과연 얼마나 과대 포장일까 순간 궁금한 생각이 듬.
(친구 부모님께서 오셔서 한보따리 들려주고가신 과자들)
제가한번 열어보겠슴.
오 3봉지가 나란히 꽉꽉 차있슴.
봉지를 까봄!
두둥 보이십니까!
흥분해서 저도 모르게 흔들림
소비자를 위해 먹기 편하라고 모두 반을 갈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절대 부셔진게 아닙니다 어려분, 오해하지마세요 (음슴체 어렵네요 0_0;;)
왜 부셔진게 아니나면, 제품 보호를 위해 포장 개발을 하신분들이 절대 부셔지게 설계하셨을리가 없습니다.
고로 이건 우리 먹기편하라고 애초에 반으로 갈라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