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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04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주똥강아지★
추천 : 3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3 13:35:10
박영선 변재일 공동위원장에
이철희 김병욱 제윤경 김성수 등 비문계 의원들 총집결해 있어서,
문대통령 되면 정부 인사 문제에 사사건건 개입하고 갑질할까봐 걱정했는데,
기자가 당 공식기구인 지, 정부 출범 후에도 지속적인 역할을 하는 지 묻자 문후보가 딱 자르네요.ㅋ
"한시적인 조직이고, 통합정부에 대한 국민들 의견을 수렴해서 저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새정부 출범때까지만 운영할것 같고, 내각 인선에 개입할 정도의 역할은 아닌듯.
아마도 공청회 한두번 열어 보고서 내고 해산하는 수준.
박영선 체면치레용이라는 생각이 들어 급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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