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튜토리얼 부터 차근차근 진행중입니다.
세계관? 은 나름 괜찮게 잡아놨고 블리자드 특유의 유머코드를 느낄수 있습니다.(더빙은 수준급 입니다.)
저랑 맞지않는 FPS류를 하면 멀미를 하는데 지금 약간 매우 조금 멀미기운이 느껴지네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짐 레이너(원딜)로 컴터랑 해적선 맵에서 대전을 해본 결과
라인전 보다는 오브젝트 싸움이 치열할것 같습니다.
컴터니깐 그려러니 했는데 만약 사람이랑 하면 굉장히 치열할꺼 같네요
이 말은 삼성표 탈수기 운영을 잘하는 쪽이 승리를 취하기가 좋을거 같습니다.
아이템은 없고 특성을 이용하여 영웅의 스킬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형식입니다.
다른 맵은 안해봤는데 제가 알기론 총 5종류의 맵이 존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훗날 프로리그가 생기게 되면 굉장히 재밋는 경기가 많이 나올꺼 같네요
현재 롤 의 경우는 소환사의 협곡 한종류의 맵만 하는데
히.오.스 의 경우는 5택 3(랜덤) 혹은 5개 맵을 돌아가면서
예전 스타리그처럼 맵순서를 정하고 하는 것 부터 치열하게 두뇌싸움이 될꺼 같습니다.
아직 알파단계라 케릭터간 밸런스나 이런건 아직 기대를 안하고 있구요(사람이랑은 아직 안해봤습니다...ㅠㅠ)
롤 의 경우처럼 블루, 퍼플 진영간의 유/불리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ps. 또 돌아올께요, 그리고 스샷이 아직 안찍히는지...ㅠㅠ 프린터스크린을 해도 검은 화면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