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세론 

가장 조심해야될 상황입니다.최근 유세장 사람들 분위기를 보면 대세가 끝났다고 볼수도 있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지지층을 보면 문후보님은 원래 젊은층과 적극지지층에서 1위를 하시는분입니다.

그만큼 팬층이 많기에 유세장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일수뿐이 없습니다.

대세론이 너무 무르익다보면 자칫 간절함이 사라지고 투표날에 나 1표쯤은 안찍어도 이긴다는 심리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지금 그냥 51대 49라는 생각을 갖고 가는것이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수 있다고 봅니다.

2.내부똥볼

진성준같이 함부로 입날리고 페이스북에 써대는 사람들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어떤 작은 껀덕지만 있어도 크게 부각시키는거 하루이틀 봐온것도 아니고 알면서 괜히 꼬투리 잡히는짓을 

하는것도 참 바보짓입니다.

진성준씨 보면 자기 감정을 절제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던데 이런 사람은 토론회등에 절대 나오지 못하게 하고 

페이스북이나 이런것들은 금지시켜야 될듯 합니다.

암튼 잘하고 있는 더 문캠에 마지막 주의 당부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