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부름을 받고 3개월간 다녀왔더니 마비에서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갑옷다운 갑옷을 만들어줬더라구요.
냉큼사서 입어봤는데 활은 먼가 2% 부족해서 칼을 잔뜩 사봤습니다.
1. 렘번트 라이트 OR 로미오 레이피어
2. 리버레이터 OR 군관용 한손검 + 발키리 방패
3. 킬러소드
4. 활
검용이나 바펠은 재질이 금속이라 나름 나쁘진않은데.. 검만큼 멋이 안나요
갑옷이 너무 예뻐서 복귀하자마자 바로 구매했네요
갑옷하고 검 의장용만이 아니라 실제로도 쓰이게 여러 스킬생겼으면 좋겠어요 ㅠㅠ
야심한 새벽 간만에 자캐의장질 하다 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