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computer_192933
글쓴 사람입니다...
새로 업글할 부품들 주문 해놓고 동생 하드가 접촉불량인지 인식이 댔다 안댔다 해서
봐줄거라고 동생 컴퓨터의 하드를 떼서
기존에 있는 제 컴터를 옮겨 사타랑 전원만 케이스밖으로 빼서 물린후에 전원을 넣으니
안들어오더라구요 아예 전원이;;;;;
전에 뚜따후 리퀴드 바르면서 쇼트 문제인거 같아 일단 부품 와서 케이스 이사갈때 하기로 하고
놔두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새로온 케이스 로 다 이사해놓고 전원을 넣으니
...안들어오네요 전원이
파워 문제라기에는 파워를 바꾼 상황이고
시퓨는 뚜따때 애좀 먹이긴했지만 그 이후 두달이 다되어가도록 큰 문제를 안일으켰거든요....
미치겠네요 정말....
일단 여기저기 구글링해서 나올만한 원인을 분석해본결과
1.그냥 코어가 쇼트로 사망
이경우에 쇼트가 나면 보드가 보호차 전원인가를 하지 않는거 같아서 아주 사망은 아닌듯합니다.
물론 예상이지만요;;;
2. 보드가 휘었다.
예전 쓰던 쿨러가 9900이라 설치가 ㅈㄹ맞아서 장력을 강하게 준 나머지 보드자체가 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근데 이러면 다른분들은 보통 램인식등의 문제가 생기지 전원이 안들어오지는 않았던거 같거든요?
이정도 인거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시퓨든 보드든 마나님 알기전에 해결해야해요 ㅠㅠㅠㅠㅠㅠ 도와주십셩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