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끼 성애자입니다.
노동자 컨셉으로 입어봤습니다.
그래서 바지는 워크팬츠입니다. 바지통이 좀 큽니다 헤헤~
바지가 너저분합니다.
워싱먹는 바지라서 최대한 지저분하게 입을려고 하다보니 그런데...
너무 지저분 한가요 ㅎ
얼마전에 패게에서 핸드폰 사진 타이머를 이용해서 찍는다는 말을 듣고 문화컬쳐를 겪고 따라해봤습니다.
이 생각을 왜 못 했지 ㅠ
요즘 애매모호한 날씨에 아우터를 고민하시는 분이 많네요.
저도 고민됩니다 ㅠ
전 그냥 막껴입고 더우면 벗고 추우면 다시 입고 그러고 있습니다.
착시효과를 일으켜봤습니다.
다리가 길어보이는 것 같아 좋네요 ㅎ
사진찍는게 여전히 어렵네요.
최대한 색깔 그대로를 찍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