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현재진행형으로 삶을 살아가는 당사자간의 문제가 있는데 이런 류의 영화는 구설수에 오를 수 밖에 없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ㅅ 여러 시사프로에 나와서 제보자가 자기 팩트만을 주장하기 시작하는데. ...... 여기서 돌아 볼 사정이 있는데 한동안 언론의 관심에서 벗어났던 황박사가 올초에 캐나다 호주 미국등에서 줄기세포 특허를 받았죠
그와 더불어 예전 대법원의 판결문을 보면 미즈매딕의 연구 반출 방해 조작을 말하고 황박사는 연구 총책임자로써의 감독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주었죠
이런 상황에서 영화제보자가 주는 이야기는 현실사정으로 보면 양측 당사자간의 이야기를 왜곡안되게 잡을 수 없는 것은 아닌지 개인 견해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