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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글이랍시고 올라온 글 보고 씁니다
게시물ID : fashion_130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꾸꺄꺄
추천 : 8
조회수 : 5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8 23:45:41
안녕하세요

행성팔찌 파시는 업자님!
드릴 밀씀이 있어서요
탈퇴하셧던 어쩌건 보실거라고 생각해요

그 글에 적으셨더라구요
200만원 조금 못되게 팔았고, 
작업하는 내내 몸도 아프셨다구요.
마지막엔 업자가 아니라고 적으셨구요. 
사과문을 작성하시려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진짜 사과문이 됩니다
해명글인지 변명문인지 모르겠더라구요.

200만원인지 아닌지는 증거 내보이고
말해야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겠어요?
본 사람들이 아니라는데요.

저는 보석세공을 하고있습니다
메탈을 고르고
원석이나 파셋완료된 보석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걸 잘 골라야 팔 수 있을만한게 나오고
퀄리티나 모습도 예뻐요
세공 시작하면 디자인에 맞춰서
자르고 가열하고 폴리싱에 버핑까지
며칠 열심히 하면 완성되요.
만이천원 받으려면 고생과 노력은
만이천원을 뛰어넘어야
사는 사람 파는 사람 모두 만족하는거에요
천원짜리 원가에 노력하셨다고 쳐도
그거 만이천원 짜리 못되요.
텐바이텐같은 사업자랑 비교하시면 
안돼요. 
세공하는 것과 접착제로 만드는
그 팔찌는 참 다르지만
같은 악세사리라는 점과
노력면을 참 어필하시기에
조금 웃겨서 씁니다
사과문 작성 제대로 하셔야겠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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