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 측은 그동안 설희 씨에 대해 "미국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조교 활동 수입으로 독립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 후보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는 4월 현재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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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유학생 등 복수 학생들은 이날 <더팩트>에 "설희 씨는 이번 쿼터에 휴학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번 쿼터(4~6월) 시작 전인 지난 3월 초쯤 학교에 휴학계를 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내용보면 고급 백화점 우편물도 나오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