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한번도 타인과 동등한 지위에서 대화를 나눠본적이 없기 때문은 아닐까요?
유신에서부터 이사장에서 당대표, 대선후보까지...
감히 누구도 그녀와 대등한 지위에서 토론을 한적이 있을까요?
정말 그녀는 국민과 대화할 능력과 자격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