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17일 남겨놓고...
황교안 정권의.. 미군에게.. 부지공여를 강행했습니다..
이제 사드투쟁은 그나마 해볼만했던 우리 정부가 아니라, 미국과 SOFA라는 괴물과 싸우야합니다.
전국민의 관심이 대선과 세월호에 집중시킨사이에
지금 성주에는 번호판도 안붙은 미군 불법공사차량들 전경들로 운동가들을 밀어부치고있습니다.
17일짜리 외교부 국방부놈들의 관철하는 바람에..
다음 대통령이 사태해결을 위해 모든 똥을 뒤집어 쓰게 생겼습니다..
다음 대통령이 사태해결을 위해 모든 똥을 뒤집어 쓰게 생겼습니다..
양심적인 성직자들이 앞장서 미군트럭을 밤새어 막고있네요.
이분들은 무슨 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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