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는 유세현장이 피켓들고오면 접촉도 안하고 경찰같은 분들이 막습니다 반면 문후보는 다 일일이 접촉하고 다 들어주십니다 얼마전 kbs토론회에서도 유일하게 경찰벽 뚫고 해직기자들 만나주셧던 분들입니다 심상정 보면 말로만 노동자 노동자 하지 실제로는 이렇게 다가가는거 본적없어요 저는 이런 문재인 후보님의 공감하고 잘들어주고 뭔가 따뜻한거 때문에 좋아하고 지지합니다 저도 군대 갓다오고 여자들 남자 혐오하는 발언 보면 짜증 나고 싸우고 싶어요 그런데 지금 종북몰이 또 시작되는 마당에 우리까지 이래야 할까요?? 아마 내일 토론회에서 다굴 당학거같아요 무조건 지지하자는게 아닙니다 후보의 살아온 인생과 일생을 보면 그 후보의 방향을 볼수 있을것같아요 저같은 사람들이 여성문제 제기하면 절대 무시하실분이 아닙니다 여러분 말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문후보의 인생한번 보시고 지금까지 행적 보고 한번더 생각바랍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