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올라왔을때 지우고 나를꺼같아서 캡쳐해둔거 공유해봐요
급하게 캡쳐 하느라고 아래 위에 같이 달린 댓글 수정 및 편집 하지 못한 부분 양해 바랍니다.
이 댓글이 맨처음 의문을 품은 글에 달린 해명댓글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달렸던 두번째 해명댓글
이때 원재료값을 공개했죠
그리고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는 다음 댓글 하나 더
그후 제가 개인적으로 빡쳤던 그래서 아 이사람 지우고 토끼겠구나 싶어 캡쳐하게된 결정적인 댓글
왜 다들 그랬는데 나한테만 난리냐!!!!!
1. 환불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이 환불을 하는 것에 관한 법령을 알아보고있습니다.
제가 환불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환불하겠습니다.
저는 사기쳐서 물건을 판 적도 없고, 강매를 한 적도 없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냐 물어보시면 다 대답도 해드렸습니다.
2. 판매자 수익금의 기부
이전 글의 리플에서도 썼듯이,
서울까지 올라온 기름값, 숙소값 등 포함해서는 안되는 개인경비를 기부금에 포함해서
190만원의 수익으로 10만원을 기부했고,
나머지 10만원은 곧 기부하겠습니다.
3. 원가
마진을 크게 남기고 판매해서 죄송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의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했고,
실제로 만들면서도 정말 많이 실패하고, 만드는 게 꽤 익숙해진 지금까지도 실패할 확률이 꽤 높고, 성공적으로 예쁘게 만들기가 어렵다는 걸 알게 되면서
공정비용 12000원이라는 가격이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더이상 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탈퇴 후 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