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이 매우 피곤한 날에
잠이 들려고 누워있게 되면 종종 가위에 눌린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다.
몸은 분명히 잠에 든건지 전혀 움직일수가 없는데
정신은 말짱한 상태에 빠져들어가는 것이다.
그때는 내 숨소리와 심장소리가 마치 남의 것인냥 뇌 속을 울린다.
그러면 미친듯이 몸과 정신을 일치시켜려고 손발을 움직여본다.
그리고
헉, 소리와 함께 깨곤한다.
보통이라면........
그런데 오늘은
내 정신이 내 몸이 숨쉬는걸 잊은거 가.......ㅌ..............ㄷ..............................ㅏ
2.
20xx년 x월 xx일
50명 *12000원 = 60만원
들어온거 : 30마리
나간거 : 60마리
죽은거 : 10마리
남은거 : 19마리
야, 뭐가 이상하다, 통 뒤져봐.
간이 한마리가 모자랍니다.
3. 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