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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히 나왔네
게시물ID : motorcycle_9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엔샬★
추천 : 6
조회수 : 94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6/25 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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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넘나 더운것..

특즌사 대위동생이 선물로 보내준 미군용 카멜백.

제가 쓰던게 좀 수납이 더 되지만..오래되서 어디 빵꾸나고

바이트밸브는 어디 산에 버리고 오고..그게 안쓰러웠나봅니다.ㅋ

배터리팩 햇빛 충전도 시킬겸  쉬다가

잔차타시는 분 오셔서 물좀 덜어드리고?ㅇㅇ 저 착함.ㅋ

약수터가서 3L채운거 다먹고. 더워서 집에 갈래요.ㅡㅡa


...어!?..코딱지 묻었다...
출처 금강변 어디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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