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에서 기미가요가 틀어졌다는건..
아직도 위안부 문제로 자기네 잘못 없다고, 그렇게 수많은 소녀들에게 몸쓸짓 했는데 내빼는 그 일본 정신,
전세계가 야스쿠니신사참배에 대해 경고했는데도 매년마다 빠짐없이 "니들은 ㅈ 까." 이러면서 가는 그 일본 정신,
독도 문제로 아직까지 영토분쟁의 씨앗을 퍼트리고, 과거 전쟁당시에서 수만명의 목을 배면서 웃던 그 일본 정신을
천년만년 되새기고 유지하기 위해 식민사관때도 조례, 식사, 수업시간, 묵념시간 등등 시도때도없이 우리 조선에서
세뇌시키기 위해 틀어줬던 그
기.미.가.요
너무 충격적이고 말이 안나오네요
재미있어서 다운받아서 보고 있었는데 너무 배신감 느낌..
이건 마치
이스라엘에서 유태인들이 쇼 프로그램에 히틀러 자손을 초대 게스트로 모신것 같은 느낌??
진짜 너무 실망이다................................................................................
'천황의 통치시대는 천년 만년 이어지리라. 모래가 큰 바위가 되고, 그 바위에 이끼가 낄 때까지.'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는 일본 정신이 가장 잘 드러나는 이 노래를 조선인의 황민화 정책을 위해 하루에 1번 이상, 또한 각종 집회나 음악회, 각 학교 조회시간, 일본 국기 게양과 경례 뒤에 반드시 부르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