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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철이형 잘 가요.
게시물ID : star_259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삶사랑♥
추천 : 0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28 00:00:42
외로움이 당신에게 속삭일때 
이제는 더이상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자.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죽는 날 까지 
헤어질 수 없는 친구일 뿐이다.

형... 형을 실제로 본 적도 없고 형은 나를 모르겠지만 형이 세상에 살아있지 않다는 것만으로도 외롭네요.
형이 보일까 싶어 술만 들이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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