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남아프리카에 체재후 하네다 공항으로 입국한 40대 남성이 발열증상을 호소하여
에볼라 출혈 가능성 유뮤를 현재 동경 병원에 격리하여 검사중이라네요...
양성 유무는 오전 즘에 검사 결과가 나온다네요
저널리스트여서 남아프리카로 취재하고 돌아가는 길인것 같던데...
이러다가 양성이면 진짜 큰일 날일이네요ㅠㅠ
출처:
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jnn?a=20141027-00000042-jnn-soci 야후 뉴스
아래는 번역본
드디어 일본 까지 그 위협이 영향을 끼치는 것인가. 27일 오후 4시즈음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40대 외국국적 남성이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하였다.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남성은 올해 8월부터 2개월간 서아프리카,리베리아에 체제해 약10일정도 전에 서아프리카를 떠났다고 한다.
남성은 37.8도의 열이 있었고 에볼라 출혈에 감염된것이 아닌지 의심이 있다고 보아 동경 신주쿠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에 반송되었다. 남성은 저널리스트로 리베리아로 체재후 영국 히스로 공항을 현지 시간 26일 오후 7시에 출발하여 일본항공 278편으로 오후 4시즈음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
"무섭지만 솔직히 근처에 그런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아직 실감이 없네요"(하네다 공항 이용자)
후생 노동성은 남성으로부터 채취한 출혈 등을 국립 감영증연구소로 옮겨 에볼라 출혈에 감염한것이 아닌지 자세히 검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결과가 나오면 다시 알리도록하겠다. 아마 새벽즈음으로 결과가 나올것으로 본다. 우선은 냉정히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하지만 만일을 대비하여 반송하여 검사하고 있다."(시오자키 후생 노동성)